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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해

● 책 소개 자녀를 향한 엄마의 변함없는 사랑 ‘그래도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는 엄마와 아이들 사이의 끈끈한 사랑과 관용을 주제로 한 이야기다. 엄마는 아이가 새벽까지 잠에 들지 않아도, 집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울며 떼를 써도, 갓 태어난 동생을 겨우 재웠는데 깨워서 울려버려도 변함없이 사랑한다고 말한다.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 출판사 서평 엄마의 끈끈한 사랑과 관용을 말하다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해도, 엄마는 아이를 향한 사랑과 관용적인 태도를 보인다. 몸과 마음이 힘든 순간도 있지만 아이들의 존재 자체가 엄마에겐 기쁨이 된다. 자녀를 향한 부모..
● 책 소개

자녀를 향한 엄마의 변함없는 사랑 ‘그래도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는 엄마와 아이들 사이의 끈끈한 사랑과 관용을 주제로 한 이야기다. 엄마는 아이가 새벽까지 잠에 들지 않아도, 집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울며 떼를 써도, 갓 태어난 동생을 겨우 재웠는데 깨워서 울려버려도 변함없이 사랑한다고 말한다.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 출판사 서평

엄마의 끈끈한 사랑과 관용을 말하다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해도, 엄마는 아이를 향한 사랑과 관용적인 태도를 보인다. 몸과 마음이 힘든 순간도 있지만 아이들의 존재 자체가 엄마에겐 기쁨이 된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내심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엄마의 희생으로 빛나는 자녀의 삶의 순간들

엄마는 아이에게 알록달록 예쁜 옷을 입히고 최선의 것을 제공하도록 관심을 쏟지만, 자신은 매일 같은 색상의 후줄근한 옷과 헝클어진 머리를 하며 모습을 신경 쓰지 않는다. 아이와 엄마의 대비되는 그림 분위기를 통해 우선순위가 바뀐 엄마의 희생적인 삶을 보여준다.


어피니티 유니버스에서 추천하는 ‘진짜 사랑’의 정의를 담은 그림책

엄마는 아이들이 평온하게 잠드는 순간까지도 끊임없이 사랑을 전한다. 진짜 사랑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표현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말과 행동을 통해 가정에서의 안정감을 제공하고, 높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김미영 그림책 작가는 어피니티 유니버스에서 웹 디자인을 공부하며 첫 작품 《그래도 사랑해》를 출간하게 되었다. 어피니티 유니버스 열두 번째 그림책으로, 엄마가 자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고, 희생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 사랑의 본질을 보여준다. 자신을 희생하며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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